고창군산림조합, 산림조합금융 금상 ‘2회 연속’…전국 3위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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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산림조합, 산림조합금융 금상 ‘2회 연속’…전국 3위 쾌거

‘2026년 상반기 산림조합 금융 업적평가’서

  • 승인 2026-07-26 13:09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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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산림조합이 지난 22일 산림조합중앙회가 실시한 '2026년 상반기 산림조합 금융 업적평가'에서 금상(전국 3위)을 수상했다. /산림조합 제공
전북 고창군산림조합(조합장 김영건)이 전국 단위 금융 평가에서 다시 한번 우수성을 입증하며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고창군산림조합은 지난 22일 산림조합중앙회가 실시한 '2026년 상반기 산림조합 금융 업적평가'에서 금상(전국 3위)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고창군산림조합은 2025년 하반기에 이어 2회 연속 금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안정적인 성장세와 건전한 금융 운영 능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특히 고창군산림조합은 지난해에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어왔다.

2025년 한 해 동안 상호금융 건전경영 대상과 상호금융 성장 대상을 동시에 수상한 데 이어 금융소비자보호 우수상까지 석권하며, 성장성과 안정성, 고객 신뢰를 모두 갖춘 모범 금융기관으로 평가받았다.

이 같은 성과는 지역 밀착형 금융 서비스와 조합원 중심의 경영 철학이 결합된 결과로 풀이된다.

고창군산림조합은 지속적인 리스크 관리와 투명한 금융 운영, 고객 맞춤형 서비스 확대를 통해 지역민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영건 조합장은 "이번 금상 수상은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조합원, 지역민들의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건전경영을 최우선으로 삼아 보다 안전하고 신뢰받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산림조합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군산림조합은 앞으로도 금융 경쟁력 강화와 더불어 지역 산림산업 활성화 및 조합원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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