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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고창군노인요양원이 복날을 맞아 지역사회 정성이 모인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을 실시했다. /고창군노인요양원 제공 |
초복·중복·말복을 맞아 지역 업체 대표들이 어르신들과 종사자들을 위해 정성 가득한 식품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봉사활동에도 함께 참여하며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나눔에는 ▲점금아식품 김인호 대표가 두부 및 두유 200인분 ▲장도담 나채남 대표가 장어볶음밥 100인분 ▲학전농장 최용금 대표가 오리불고기 100인분 ▲조개잡는아빠 안준진 대표가 동죽조개 100인분 ▲반석농장 이호준 대표가 오리로스 100인분을 각각 후원했다.
정성껏 준비된 음식들은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력 회복에 큰 도움을 주었으며, 현장에서는 따뜻한 식사와 함께 웃음꽃이 피어나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김동현 고창군노인요양원장은 "매년 복날마다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지역 대표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행복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모든분들께 큰 힘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돌봄 실천으로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군노인요양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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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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