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제11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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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제11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

지역복지 정책 심의·자문
민관 협력 강화

  • 승인 2026-07-23 16:22
  • 장우현 기자장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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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군이 22일 군청 낭산실에서 제11기 영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열고 있다.(사진=영암군 제공)
전남 영암군이 22일 군청 낭산실에서 제11기 영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열고 새 임기를 시작했다.

제11기 협의체는 제10기 위원의 임기 만료에 따라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새롭게 구성됐다.

앞으로 2년 동안 대표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과 주요 복지정책을 심의·자문하고, 실무협의체는 지역자원 연계와 민관 협력체계 구축, 실무분과 운영을 맡는다.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복지문제 해결에 힘쓸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영암지역자활센터장 이삼행 위원이 대표협의체 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이 위원장은 "큰 중책을 맡아 책임감을 느낀다"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복지문제를 세심하게 살피고, 어려운 이웃을 적극 발굴해 지역주민의 삶의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영암의 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방향을 함께 제시하고, 정책이 현장까지 실효성 있게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펴주시길 바란다"며 "민관이 함께 지역자원을 연계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복지공동체를 만드는 데 협의체가 중심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암=장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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