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우미린더시그니처2차,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 무상임대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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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우미린더시그니처2차,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 무상임대 협약

오룡지구 초등 돌봄 수요 대응 지역 돌봄 기반 확대

  • 승인 2026-07-23 13:06
  • 한규상 기자한규상 기자
붙임4 다함께돌봄 7호점 협약식 진행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이 22일 오룡지구 우미린더시그니처2차 입주자대표회의(회장 이명수)와 '무안군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 설치를 위한 무상임대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무안군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이 22일 오룡지구 우미린더시그니처2차 입주자대표회의(회장 이명수)와 '무안군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 설치를 위한 무상임대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우미린더시그니처2차 입주자대표회의는 주민공동시설 일부인 79.3㎡를 돌봄센터 공간으로 10년간 무상 제공한다. 무안군은 위탁운영 법인을 선정해 2026년 11월 개소를 목표로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을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정규수업 외 시간에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아동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특히 오룡지구는 지속적인 인구 유입과 함께 아동 수가 증가하면서 초등 돌봄 수요도 꾸준히 늘고 있어, 이번 7호점 설치를 통해 지역 내 돌봄 인프라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산 군수는 "지역 아동들을 위한 돌봄 공간 마련에 뜻을 모아주신 우미린더시그니처2차 입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돌봄 공백 해소와 양질의 돌봄서비스 제공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복지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2022년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인 호반써밋남악오룡1차 개원을 시작으로 2호점 한국아델리움위너스, 3호점 예수비전교회, 4호점 무안읍 복합문화센터, 5호점 중흥S-클래스 에듀파크, 6호점 시티프라디움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7호점 설치를 통해 지역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무안=한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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