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 안보 의식 높이고 청소년 꿈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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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 안보 의식 높이고 청소년 꿈 보탠다

통일교육·장학금 전달·임원 단합대회 진행…지역사회 연대 강화

  • 승인 2026-07-25 16:05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 통일 안보 교육 및 임원 단합대회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 통일 안보 교육 및 임원 단합대회 개최 사진.(사진=충주시 제공)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가 통일 안보교육과 장학금 전달, 임원 화합행사를 함께 마련해 회원 결속과 지역 청소년 지원을 이어갔다.

충주시지회는 24일 자유회관에서 회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통일 안보교육과 임원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회원들의 안보 의식을 높여 지역사회 안보 역량을 강화하고, 조직 내부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 이어 읍면동위원장협의회는 지역 중·고등학생 3명에게 각각 30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장학생은 학업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가운데 선발했다.

협의회는 행사 이후 회원들을 위해 염소탕과 삼계탕 등 보양식을 직접 준비해 만찬을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식사를 함께하며 25개 읍면동 조직 간 소통과 협력을 다졌다.

박근석 회장은 "25개 읍면동 위원장들이 뜻을 모아 자리를 준비해 준 데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안보 의식과 단결력을 높이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는 2025년 충청북도 최우수지회로 선정됐으며, 읍면동위원장협의회는 최우수 협의회, 여성회는 우수 여성회에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자유수호지도자 한마음 전진대회와 자유수호희생자 합동위령제, 어울림누리가요제 등을 추진하며 지역에서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회원 화합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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