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향한 ‘민·관·기업’ 한마음

  • 충청
  • 논산시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향한 ‘민·관·기업’ 한마음

부창동 시민단체 및 태산건설·찰고구마빵 등 기부금 전달
백성현 시장 “시민 참여로 최고 축제 만들 것”

  • 승인 2026-07-25 14:34
  • 수정 2026-07-29 22:29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엑스포후원금기탁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백성현 논산시장)는 지난 24일, 부창동 소재 11개 시민단체와 ㈜태산건설, ‘장호진 논산 찰고구마빵’ 등 지역 내 다수 기관·업체가 엑스포 성공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해 왔다고 발표했다.(사진=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 제공)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 개막을 염원하는 지역 민간 단체와 향토 기업들의 자발적인 성금 후원이 잇따르고 있다.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백성현 논산시장)는 지난 24일, 부창동 소재 11개 시민단체와 ㈜태산건설, ‘장호진 논산 찰고구마빵’ 등 지역 내 다수 기관·업체가 엑스포 성공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해 왔다고 발표했다.

KakaoTalk_20260729_220657340
‘장호진 논산 찰고구마빵’ 장호진 대표(사진 중앙)가 후원금을 전달한 뒤 백성현 논산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논산시 제공)
이날 전달식에서는 주민들의 뜻을 모은 부창동 11개 사회단체가 400만 원의 기금을 모아 기탁했다. 아울러 향토 건설사인 ㈜태산건설과 지역 대표 먹거리 업체인 ‘장호진 논산 찰고구마빵’이 각각 500만 원씩을 쾌척하며 성공 개최를 향한 힘을 보탰다.

백성현 공동조직위원장은 “세계적인 행사의 결실은 행정력뿐만 아니라 시민과 지역 상공인 모두의 하나 된 참여로 완성되는 것”이라며, “모아주신 소중한 성원과 정성을 밑거름 삼아 이번 엑스포를 논산의 브랜드 가치를 세계 무대에 입증하는 최고 수준의 축제로 완성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제는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 시대... 우려 목소리 여전
  2. 고성규 한의학연구원장 "한의뇌신경과학 공동연구 확대 및 국제화"
  3. 제24회 이동훈미술상 신현국 작가 본상 영예
  4. 국민의힘, '사고당협' 조직위원장 임명… 대전 서구을은 추가 논의
  5. 지역 최고의 인물 화가 홍상혁 화백 개인전
  1. 서산시 해미읍성 옆 유휴공간이 '꽃밭'으로, 주민 손길로 새단장
  2. 대전사랑메세나·대전시 새마을회, 나눔과 봉사 실천 위한 협약식
  3. 대전 폭염 관련 구급출동 35건…전년 대비 35% 감소
  4.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개막, 참여형 축제로 탈바꿈
  5. “학교에서 느낀 불편·아이디어를 정책으로"…대전교육청, 교육정책 공모

헤드라인 뉴스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검찰청이 폐지되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2일 새롭게 문을 연다. 지역에서는 대전고등검찰청이 대전광역공소청으로, 대전지방검찰청이 대전지방공소청으로 변경돼 이날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개정 정부조직법이 시행되면서 검찰청은 1948년 설립 이후 78년 만에 폐지되며 업무는 10월 2일부터 수사·기소 분리 방침에 따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으로 이원화됐다. 쉽게 말하면 검찰에서 수사 기능은 떼어내고 공소, 그러니까 재판 관련 업무만 남긴 '공소청'이 새로 출범한 것. 이와함께 기존의 경찰과 검찰, 공수처가 아닌 '중수청'이..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