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평생학습관, 어르신 맞춤형 '디지털 문해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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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평생학습관, 어르신 맞춤형 '디지털 문해교육' 운영

  • 승인 2026-07-25 11:04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안내문(2026년 디지털 문해교육)
포스터= 김포시 제공
김포시가 교육부 공모 '2026년 성인문해교육 AI 디지털 문해' 부문에 선정돼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한 '스마트폰·AI 교육'을 김포시 평생학습관에서 운영하고, 27일부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만 65세 이상 김포시민을 대상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기기 활용 방법과 최신 인공지능(AI) 기술을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디지털 적응력을 높이고 보다 편리한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개인별 학습 수준에 맞춰 선택해 수강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 기초 ▲스마트폰 활용 과정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스마트폰 기본 조작과 모바일 기기 최적화, AI 비서 활용, 모바일 건강보험증 발급 등 실생활에 필요한 기능을 비롯해 SNS 계정 소통과 생성형 AI를 활용한 숏폼 영상 제작까지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교육은 8월 10일부터 과정별 총 10회 운영되며, 모집인원은 강좌당 15명(선착순)이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만 65세 이상 김포시민은 김포시 평생교육 통합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모집 기간 내 김포시 평생학습관을 방문하면 신청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김포=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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