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오일뱅크, 대산읍민 946명 초청 '상생 견학'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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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오일뱅크, 대산읍민 946명 초청 '상생 견학' 재개

24개 마을 주민 생산현장 직접 둘러보며 기업 이해 높여
안전·환경관리 공개, 지역과 신뢰 회복·소통 강화 기대

  • 승인 2026-07-25 07:46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HD현대오일뱅크가 15년 만에 서산시 대산읍 주민들을 공장으로 초청해 생산시설과 안전·환경관리 시스템을 직접 소개하며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본격적으로 재개했습니다. 이번 견학은 주민들이 기업 운영을 직접 확인하며 신뢰를 쌓는 계기가 되었으며, 현장 투어와 간담회를 통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는 상생의 장으로 마련되었습니다. 회사는 앞으로도 안전한 사업장 운영과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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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오일뱅크는 7월 2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대산읍 24개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대산읍민 초청 공장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사진=대산읍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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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오일뱅크는 7월 2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대산읍 24개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대산읍민 초청 공장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사진=대산읍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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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오일뱅크는 7월 2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대산읍 24개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대산읍민 초청 공장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사진=대산읍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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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오일뱅크는 7월 2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대산읍 24개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대산읍민 초청 공장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사진=대산읍 제공)
HD현대오일뱅크가 15년 만에 서산시 대산읍 주민들을 공장으로 초청하는 견학 프로그램을 재개하며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상생 행보를 본격화했다.

주민들이 정유공장의 생산시설과 안전·환경관리 시스템을 직접 둘러보며 기업 운영을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한 것으로, 지역과 기업 간 신뢰를 더욱 두텁게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HD현대오일뱅크는 7월 2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대산읍 24개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대산읍민 초청 공장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에는 모두 946명의 주민이 일정에 맞춰 참여하며, 회사의 생산현장과 주요 시설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갖는다.

특히 주민 초청 공장 견학은 약 15년 만에 다시 마련된 행사로,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회복하고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참가 주민들은 먼저 현대오일뱅크 세미나실에서 회사 홍보영상과 기업 소개를 통해 정유산업의 역할과 생산 공정을 이해한 뒤, 버스를 이용한 공장 투어에 나섰다.

견학에서는 정유공장의 주요 생산시설과 공정 운영 현황은 물론 안전관리 시스템과 환경보호 설비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평소 가까이에서 바라만 보던 대규모 생산시설을 직접 둘러본 주민들은 정유공정과 안전관리 체계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 구내식당에서 회사 관계자들과 함께 점심 식사를 하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지역 현안과 기업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공장 방문을 넘어 기업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상생 활동의 하나로 추진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생산시설과 안전관리 현황을 직접 공개함으로써 기업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HD현대오일뱅크는 그동안 지역 장학사업과 교육환경 개선, 사회복지 지원, 환경보전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

최근에는 대산고등학교 냉·난방기 지원,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미래 인재 육성에도 적극 나서며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박미화 대산읍장은 "15년 만에 지역 주민들을 위한 뜻깊은 공장 견학 행사를 마련해 준 HD현대오일뱅크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견학이 주민들이 회사를 더욱 가까이 이해하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상생기업으로 지속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HD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이번 견학은 주민 여러분께 회사의 생산 현장과 안전·환경관리 시스템을 직접 보여드리고 진솔하게 소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지역사회의 신뢰와 성원이 있었기에 회사도 함께 성장할 수 있었다는 점을 항상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다양한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안전한 사업장 운영은 물론 교육·복지·환경 분야 사회공헌 활동도 확대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HD현대오일뱅크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의 교류를 지속 확대하는 한편,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사업장 운영과 사회적 책임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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