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따뜻한 한 끼 나눔", 홍성교도소서산지소 교정협의회, 생닭 350마리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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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따뜻한 한 끼 나눔", 홍성교도소서산지소 교정협의회, 생닭 350마리 전달

혹서기 건강한 수용 생활 지원, 지역사회 나눔 실천 이어져,
홍성교도소서산지소.교정협의회 온정 나눔 행사 적극 추진

  • 승인 2026-07-25 07:44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홍성교도소서산지소 교정협의회는 기록적인 폭염에 지친 수용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생닭 350마리를 기증했습니다. 기증된 생닭은 영양식으로 조리되어 수용자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며, 이는 무더위 속 체력 회복과 건강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교정협의회는 평소에도 생수 지원 등 다양한 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수용자의 건전한 사회 복귀와 교정 행정 발전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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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교도소서산지소 교정협의회는 24일 홍성교도소서산지소를 찾아 혹서기를 보내고 있는 수용자들을 위해 생닭 350마리를 기증했다.(사진=홍성교도소 서산지소 제공)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홍성교도소서산지소 교정협의회가 수용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홍성교도소서산지소 교정협의회(회장 김영식)는 24일 홍성교도소서산지소를 찾아 혹서기를 보내고 있는 수용자들을 위해 생닭 350마리를 기증했다.

이번 기부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수용자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무더운 여름을 조금이나마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생닭은 영양식으로 조리돼 수용자들의 급식에 제공될 예정이며, 폭염으로 지친 수용자들의 체력 회복과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교도소서산지소 교정협의회는 평소에도 명절 위문과 생필품 지원, 혹서기·혹한기 위문품 전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수용자의 안정적인 교정생활과 건전한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민간 협력단체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7월 15일 수용자들을 위해 생수 3000병을 기증하는 등 교정행정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지역사회와 교정시설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따뜻한 나눔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김영식 교정협의회 회장은 "올해는 예년보다 폭우와 폭염이 반복되면서 모두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무더위 속에서 생활하는 수용자들이 건강을 지키고 힘을 얻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교정협의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지속하며 교정행정 발전과 건강한 사회복귀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노해수 홍성교도소서산지소장은 "무더위가 계속되는 시기에 수용자들을 위해 귀한 나눔을 실천해 준 교정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증받은 물품은 수용자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뜻깊게 사용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수용환경 조성과 올바른 교정·교화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교도소서산지소는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교정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수용자의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과 성공적인 사회복귀 지원에 힘쓰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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