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청안·칠성·청천면 주민자치위, 지역 농산물 도시민 입맛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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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청안·칠성·청천면 주민자치위, 지역 농산물 도시민 입맛 공략

  • 승인 2026-07-25 07:28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괴산군 각 읍·면이 제철을 맞은 여름철 별미 괴산대학찰옥수수의 도시민 입맛 공략이 한창이다.

이달 초 대학찰옥수수가 본격 출하되면서 읍·면별 자매결연지를 찾아 농산물 직거래 행사를 열고 있다.

괴산군 청안면 주민자치위원회 대학찰옥수수 홍보
청안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안양시 안양2동에서 대학찰옥수수 등 지역 농산물을 판매·홍보하고 있다 (사진=청안면사무소 제공)
청안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처용)는 24일 자매결연지인 안양시 안양2동과 인천광역시 동춘3동을 잇따라 방문해 지역 농산물 판매 행사를 열었다.

위원회는 이날 양 지역에서 사전주문 받은 대학찰옥수수 200박스(1박스, 30개)를 판매해 500만 원의 농가소득을 올렸다.

또한 위원회는 자매결연지 간 상호 우애와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에서 생산되는 품질 좋은 농산물을 홍보하며 지역 간의 상생발전을 모색하기도 했다.

칠성면 자매결연지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
칠성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자매결연지를 찾아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칠성면사무소 제공)
앞서 23일에는 칠성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학우)가 서울시 강남구 일원본동,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위례동을 차례로 방문해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를 열었다.

위원회는 이날 양 지역 행사에서 대학찰옥수수 800박스를 비롯해 호박, 브로콜리, 적채 등 다양한 농산물을 판매해 2000만 원이 넘는 소득을 올렸다.

위원회는 이날에 앞서 16일에는 경기도 의왕시 내손1동을 찾아 대학찰옥수수 400박스와 각종 농산물을 판매해 1000만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 바 있다.

칠성면은 30일에도 경기도 오산시 대원2동을 찾아 농산물 직거래 행사를 열 계획이다.

청천면 자매결연지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
청천면 주민자치위원회가 도농상생 자매결연지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에서 완판하고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청천면사무소 제공)
청천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허은자)도 23일 자매결연지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경기도 의왕시 오전동을 방문해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를 열었다.

위원회는 이날 양 지역에서 대학찰옥수수, 감자 등 500여 박스를 판매해 1000만 원의 상당의 농가소득을 올렸다.

특히 이날 행사에 참여한 도시민들이 품질 좋은 지역 농산물의 큰 호응 속 준비해간 물량이 모두 완판됐다.

한편 괴산군 각 읍·면사무소는 지역별 자매결연지와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를 확대하고 상생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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