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 2026년 하반기 '지역노인 정보통신비 지원사업' 접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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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 2026년 하반기 '지역노인 정보통신비 지원사업' 접수 완료

영흥면 어르신 통신비 부담 완화 및 정보 접근성 제고 목적…2016년부터 지속 추진
하반기 총 82명 신청·약 1000만 원 규모 지원…매월 최대 2만 원 휴대전화 요금 지원

  • 승인 2026-07-24 17:24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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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가 7월 20일부터 7월 23일까지 4일간 '2026년도 지역노인 정보통신비 지원사업' 하반기 신청 접수를 진행했다/사진=영흥발전본부 창의혁신부 제공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본부장 심형태)가 지역 어르신들의 정보격차 해소와 통신비 부담 완화를 위한 밀착형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영흥발전본부는 지난 7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2026년도 지역노인 정보통신비 지원사업'의 하반기 신청 접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역노인 정보통신비 지원사업'은 영흥면 어르신들의 통신비 부담을 덜고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16년부터 매년 시행해 온 영흥발전본부의 대표적인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이다.

이번 하반기(2차) 접수는 2026년 7월 1일 기준 영흥면에 5년 이상 계속 거주 중인 만 63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접수 결과 ▲2026년 1월~6월 이용분에 대한 실비 신청자 25명 ▲통신요금 자동 차감을 위한 분리납부 신규 신청자 57명 등 총 82명이 신청했으며, 지원 금액은 약 1000만 원 규모다.

최종 지원 대상자로 확정된 주민에게는 매월 최대 2만 원 한도 내에서 휴대전화 요금이 지원된다. 특히 통신사와의 협약을 통한 '분리납부 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들이 별도 절차 없이 편리하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영흥발전본부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안정적으로 정보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꾸준히 발굴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정보통신비 지원 대상 기준은 노인복지법에 따라 점진적으로 상향 조정될 예정으로, 오는 2028년부터는 '만 65세 이상, 영흥면 계속 거주 5년 이상' 조건을 충족해야 지원받을 수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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