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장애인보호작업장-서산국화로타리클럽 맞손, '장애인 자립·나눔문화 확산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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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장애인보호작업장-서산국화로타리클럽 맞손, '장애인 자립·나눔문화 확산 동행'

직업재활·복지증진·장애인 생산품 홍보 등 다각적 협력 추진 상호 약속
후원과 봉사 연계 지역사회 상생 기반 강화, 장애인 삶의 질 향상 기대

  • 승인 2026-07-24 16:26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시장애인보호작업장과 서산국화로타리클럽은 장애인의 자립 역량 강화와 복지 증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속 가능한 민간 협력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양 기관은 장애인 직업재활 지원과 생산품 판로 확대, 공동 봉사활동 등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사회 참여를 이끌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할 계획입니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일자리 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지역 복지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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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장애인보호작업장과 국제로타리 3620지구 서산국화로타리클럽은 24일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사진=서산시장애인보호작업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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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장애인보호작업장과 국제로타리 3620지구 서산국화로타리클럽은 24일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사진=서산시장애인보호작업장 제공)
충남 서산지역 장애인의 자립 기반을 넓히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민간 협력체계가 구축됐다.

서산시장애인보호작업장(원장 김준환)과 국제로타리 3620지구 서산국화로타리클럽(회장 이은심)은 24일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복지기관과 봉사단체가 긴밀한 협력 관계를 형성해 장애인의 자립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복지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과 단체는 앞으로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다양한 공동사업을 발굴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과 단체는 장애인 직업재활 지원과 복지서비스 확대를 비롯해 지역사회 봉사활동 공동 추진, 장애인 생산품 홍보 및 구매 활성화, 각종 행사와 프로그램 공동 운영, 후원금과 후원물품 지원, 복지자원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게 된다.

특히 장애인 생산품의 판로 확대와 지역사회 인식 개선에도 힘을 모으기로 하면서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일자리 기반 마련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산로타리클럽 송용찬 지역대표도 참석해 작업장 이용 장애인들을 위한 간식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송용찬 지역대표는 "이용인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이어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와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은심 국화로타리클럽 회장은 "지역 장애인들의 직업재활과 복지 향상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후원과 봉사는 물론 장애인 생산품 홍보와 구매 활성화에도 적극 참여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김준환 원장은 "지역사회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쳐온 서산국화로타리클럽과 협력하게 돼 매우 든든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해 이용 장애인들에게 보다 질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자립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장애인보호작업장은 장애인의 직업능력 개발과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통해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서산국화로타리클럽 역시 꾸준한 봉사활동과 후원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어 이번 협약이 지역 복지 네트워크 강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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