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네트워크·양촌농협, 폭염 속 온정 더한 삼계탕 한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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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네트워크·양촌농협, 폭염 속 온정 더한 삼계탕 한 그릇

중복 앞두고 양촌면 어르신 100여 명 초청. 목우촌 삼계탕·제철 과일 대접
지역 상생 및 나눔 문화 확산 위해 맞춤형 사회공헌활동 ‘훈훈’

  • 승인 2026-07-24 15:47
  • 수정 2026-07-24 15:55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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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네트워크(대표이사 송병환)와 양촌농협(조합장 김기범)은 중복을 이틀 앞둔 지난 23일, 양촌면 어르신회관에서 고령층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는 ‘농심천심(農心天心) 보양식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사진=양촌농협 제공)
농협네트워크(대표이사 송병환)와 양촌농협(조합장 김기범)이 혹서기 폭염에 지친 지역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을 돕기 위해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중복을 이틀 앞둔 지난 23일, 양촌면 어르신회관에서 고령층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는 ‘농심천심(農心天心) 보양식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봉사는 본격적인 무더위 속에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지역 사회에 따뜻한 상생의 가치를 퍼뜨리기 위한 일환으로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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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현장을 찾은 임직원 봉사단은 정성껏 조리한 농협목우촌 삼계탕 100인분과 함께 신선한 제철 과일, 정갈한 다과를 준비해 대접했다. 단순히 음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소소한 안부를 챙기며 따스한 온정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도 함께 가졌다.(사진=양촌농협 제공)
이날 현장을 찾은 임직원 봉사단은 정성껏 조리한 농협목우촌 삼계탕 100인분과 함께 신선한 제철 과일, 정갈한 다과를 준비해 대접했다. 단순히 음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소소한 안부를 챙기며 따스한 온정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도 함께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송병환 농협네트워크 대표이사는 “역대급 무더위로 기력이 떨어진 어르신들께서 오늘 마련한 보양식으로 작게나마 건강을 회복하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이웃과의 연대를 강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김기범 양촌농협 조합장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무사히 여름을 이겨내시길 염원하는 마음을 담았다”면서 “농협네트워크와의 견고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주민들과 늘 고락을 함께하는 든든한 양촌농협을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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