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청소년수련원 청소년운영위, 유기견 보호 위한 반려견 물병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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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청소년수련원 청소년운영위, 유기견 보호 위한 반려견 물병 기부

8월 22일 행사서 반려견 인식표·키링 제작 부스 운영

  • 승인 2026-07-24 12:53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충주시청소년수련원
충주시청소년수련원 청소년운영위원회 반려견 물병 기부식 사진.(사진=충주시청소년수련원 제공)
충주시청소년수련원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유기견 보호와 생명존중 문화를 알리기 위해 반려견 물병을 기부하고, 다음 달 행사에서 인식표 제작 부스도 운영한다.

위원회는 23일 서충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에 반려견 물병을 전달하며 '유기견이 행복하개, 청소년이 함께할개'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했다.

기부식에는 수련원 청소년운영위 담당자와 김은채·전민서 위원이 참석했다. 전달된 물품은 8월 22일 열리는 행사에서 참가자들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유기견 보호와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을 통해 지역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행사 당일에는 청소년운영위원들이 '반려견 인식표 제작 부스'를 직접 운영한다. 반려견을 키우는 참가자는 이름과 보호자 연락처를 담은 인식표를 만들 수 있다.

반려견이 없는 청소년도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키링을 제작할 수 있어 누구나 부담 없이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위원들은 "이번 행사가 유기견 보호와 생명의 소중함을 함께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참가자가 즐길 수 있는 체험부스를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주시청소년수련원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기부와 부스 운영에 직접 참여해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시민과 청소년들이 행사장을 찾아 체험과 나눔의 의미를 함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충주시청소년수련원은 청소년운영위원회와 동아리, 방과후아카데미, 진로·문화체험, 캠핑·교류활동 등을 운영하고 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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