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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7월 23일 지역 중견기업와 스타트업이 만나는 오픈이노베이션 밋업데이를 개최했다. (사진=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
이날 행사에는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신용보증기금,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협력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중견기업 파트너사로는 조광페인트, TYM, TYMICT, 터틀날리지가 참여했으며, 사전 매칭을 통해 선발된 스타트업 10개사가 각 기업 담당자와 직접 만나 기술 적합성과 협업 가능성을 논의했다.
이번 밋업데이는 지역 중견기업이 보유한 기술·사업 수요와 유망 스타트업의 혁신 솔루션을 연결하고, 기술검증(PoC)과 공동 사업화 등 실질적인 후속 협력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전혁신센터는 이번 밋업 결과와 중견기업의 평가를 종합해 후속 기술검증(PoC)추진 기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기업에게는 중견기업 파트너사와의 기술검증 및 사업화 협력을 지원하고, 협력기관의 금융·기술 지원제도를 연계해 협업 성과의 실질적인 사업화로 이어갈 계획이다.
대전혁신센터는 자체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드림벤처스타(DVS)를 기반으로 기업의 실제 기술 수요를 발굴하고, 이에 적합한 스타트업을 연결하는 수요 기반의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하나증권, 오라클, 현대포리텍 등 대·중견기업과 유망 스타트업 간 협업을 지원해 공동 사업화 가능성을 구체화했으며, 기술검증과 PoC, 후속 사업 협의 등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창출한 바 있다.
박대희 대전혁신센터 대표는 "이번 밋업데이는 중견기업의 명확한 기술 수요와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이 만나 실질적인 협업 과제를 구체화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밋업에 그치지 않고 PoC와 사업화 성과까지 이어지는 민간 중심의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를 구축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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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