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대술면, 학교·지역사회 협력 강화… 방과후 프로그램으로 교육·문화 기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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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대술면, 학교·지역사회 협력 강화… 방과후 프로그램으로 교육·문화 기반 확대

  • 승인 2026-07-24 06:52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예산군 대술면은 지역 학교 및 주민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과 연계하여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방과후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미술, 영화, 체육 등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성장을 돕고 농촌 지역의 교육 인프라 부족 문제를 보완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대술면은 앞으로 주민 참여형 활동을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세대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활기찬 공동체를 만들어갈 방침입니다.

9.대술면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
대술면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사진=대술면 제공)
예산군 대술면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학생들의 교육·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데 나섰다.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방과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대술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주민위원회는 지난 23일 대술면하모니파크 사무실에서 대술면행정복지센터, 대술초등학교, 대술중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육·문화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주민위원회와 행정복지센터, 두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예산을 활용해 미술과 영화, 배드민턴, 합창 등 다양한 방과후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학생들은 교실 밖에서 문화·예술과 체육 활동을 경험하며 소질과 적성을 키울 수 있고, 지역은 학교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공동체 기능을 더욱 강화하게 된다.

최근 농촌지역에서는 학생 수 감소와 교육 인프라 부족을 보완하기 위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교육공동체 모델이 확산되고 있다.

지역의 문화·복지시설과 주민 역량을 교육에 접목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들의 공동체 참여를 높이는 효과도 기대된다.

대술면은 앞으로 학생 중심 프로그램뿐 아니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체육 활동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세대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이 지역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이지열 주민위원장은 "아이들이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주민위원회도 적극 협력하겠다"며 "학교와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공동체를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대술면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학생들의 교육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지역 환경을 조성해 학생과 주민 모두가 활력을 느끼는 대술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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