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소셜아이어워드 2026' 3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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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소셜아이어워드 2026' 3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SNS를 통해 시정 홍보와 시민소통 이뤄내

  • 승인 2026-07-24 06:29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 (사진2)소셜아이어워드 수상
홍보협력담당관 소셜미디어팀 수상 모습(사진=당진시 제공)




당진시(시장 김기재)는 7월 23일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인터넷진흥원·한국온라인광고협회 등이 후원하는 소셜아이어워드에서 지방자치기관 시청 분야 3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4관왕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소셜아이어워드는 4000여 명의 인터넷 전문가 및 전문 평가위원단이 한 해 동안 가장 혁신적이고 모범적인 소셜미디어 운영 사례를 평가해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소셜미디어 시상식이다.

이번 시상식은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진행됐으며 시는 공식 블로그·유튜브·인스타그램·페이스북 등 운영하는 모든 SNS 채널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는 영예를 얻었다.

특히 시는 관공서 특유의 딱딱하고 일방적인 정보전달 방식을 탈피하고 최신 추세를 활용한 시정 홍보 콘텐츠를 선보이며 시민에게 친근한 이미지로 소통 창구를 제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주요 시책과 현안 사업 외에도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주요 정보, 당진시 주요 축제, 관광 명소 등을 SNS 콘텐츠로 쉽고 재미있게 잘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 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열풍 속 단종의 어머니 현덕왕후 생가 추정지인 '궁말'의 유래 등 지역의 역사 가치를 재발견했으며 온라인상에서 유행을 이끈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지역 전통 조정 경주를 패러디해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를 소개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시는 이번 수상을 통해 디지털 미디어 환경 변화에 발맞춘 우수한 소통 역량과 유연한 시정 홍보 경쟁력을 시정 안팎에서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SNS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시민을 위한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해 시정 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블로그·유튜브·인스타그램·페이스북 등 4개의 SNS 채널과 소셜정책포털 '플러그인당진' 누리집을 운영하며 현재까지 1337건의 콘텐츠를 제작해 시민들에게 당진시의 시정·교육·문화·일자리 등의 정보를 제공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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