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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와 홍성군 관계자들이 23일 홍성군청에서 열린 민속대제전 관계자 회의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홍성군청 제공) |
충남도와 홍성군, 중도일보는 23일 홍성군청 본관 2층 회의실에서 충남도지사배 민속대제전 관계자 회의를 열고, 성공 개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개최일과 장소를 확정하고 종목별 참가자 현황 등을 점검했다.
회의 결과에 따라 이번 민속대제전은 9월 18일 홍성 홍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종목은 굴렁쇠, 줄다리기, 줄넘기, 힘자랑, 제기차기, 널뛰기, 윷놀이, 팔씨름, 투호 등 9개다. 시합 이후엔 축하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박진성 중도일보 문화사업국장은 "민속대제전이 우리의 전통놀이 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민속대제전과 함께 충남 홍성의 매력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뜻깊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민속대제전은 공동체 전통놀이를 계승·발전하기 위한 행사로 중도일보가 주최·주관하고 충남도와 15개 시군이 후원하고 있다.
내포=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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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효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