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분기 중도일보 우수기자상 대상 정치행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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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분기 중도일보 우수기자상 대상 정치행정부

우수상 경제부 방원기, 심효준 기자 수상

  • 승인 2026-07-23 17:46
  • 신문게재 2026-07-24 7면
  • 정바름 기자정바름 기자
우수기자상
중도일보 2026년 2분기 우수기자상 시상식이 23일 오전 중도일보 4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금상진 기자
2026년 2분기 중도일보 우수기자상 대상에 정치행정부, 우수상에 경제부 방원기·심효준 기자가 선정됐다.

중도일보는 23일 오전 본사 4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2분기 중도일보 우수기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수상자들의 상패와 상금은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이 수여했다.

대상을 받은 정치행정부는 지난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기간 '민주당 금강벨트 압승…충청 지방권력 재편', '여대야소 충청 지방권력…협력의 정치해야' 등 연속 보도를 통해 충청권 선거 결과와 향후 정국 전망 등을 심도 있게 풀어내 독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수개월 간 이번 선거 전 과정을 다루며 충청권 선거 구도와 후보 경쟁력, 지역별 쟁점, 민심 변화를 폭넓고 심층적으로 보도했다.

강제일 정치행정부장(부국장)은 "보도 계획을 잘 짠다고 해도 후배들이 뒷받침해주지 않으면 좋은 기사가 나올 수 없다"라며 "선거 기간 지면이 잘 나오기까지 사장님을 비롯해 편집국장, 편집위원, 선후배들이 함께 힘써줘 고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우수상을 수상한 방원기·심효준 기자는 '대전 전통산업 특화거리의 새로운 미래를 그리다' 기획 보도를 통해 장기간 침체를 겪고 있는 전통산업특화거리의 발전 방향을 모색해 지역 산업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대전의 과학기술 인프라를 활용한 새로운 산업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한 시점에서 지역 전통산업 부활공식을 새롭게 증명해낸 일본 주요 도시의 산업현장들을 둘러보고 그들의 경영철학과 승계모델을 우리 산업에 접목할 방안을 제시했다.

방원기 기자는 "일본을 찾아 열심히 취재한 것이 빛을 발해 뿌듯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보도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유영돈 사장은 "기자들은 지역의 문제를 지적하고, 이를 풀어가기 위해 해온 노력이 보인다"라며 "앞으로도 중도일보 기자들이 최선을 다해주고 지역의 이슈들을 담아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바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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