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글로컬캠퍼스, '2026 KU 직접 찾아가는 상담'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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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글로컬캠퍼스, '2026 KU 직접 찾아가는 상담' 마무리

7월 세 차례 운영…대기업·공공기관 하반기 공채 대비 지원

  • 승인 2026-07-23 14:29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2026 KU 직접 찾아가는 상담 개최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2026 KU 직접 찾아가는 상담' 행사 사진.(사진=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제공)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가 충주까지 모교를 찾기 어려운 미취업 졸업생을 위해 서울에 상담 거점을 마련하고, 개인별 경력과 희망 직무에 맞춘 취업 지원을 제공했다.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은 고용노동부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인 '2026 KU 직접 찾아가는 상담'을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졸업 2년 이내 미취업 졸업생의 취업 지원 접근성을 높이고, 졸업 이후 발생할 수 있는 경력관리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은 교통 접근성이 좋은 서울캠퍼스에 별도의 상담 공간을 운영해 충주 방문에 따른 시간과 이동 부담을 낮췄다.

2월에 이어 마련된 7월 상담은 14일과 16일, 23일 등 모두 세 차례 진행됐다. 졸업생 약 50명이 참여했으며, 전문 컨설턴트 5명이 현장에 배치돼 1대 1 심층 상담을 맡았다.

상담은 참여자의 경력과 희망 직무를 분석한 뒤 실제 구직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최신 채용 동향을 반영한 이력서·자기소개서 첨삭과 모의면접, 개인별 피드백을 제공하고 2026년 하반기 대기업·공공기관 공개채용에 대비한 취업 전략도 함께 수립했다.

참여 졸업생들은 변화한 채용 환경에 맞춰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화하고, 혼자 구직활동을 이어가며 겪었던 어려움을 덜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서울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어 이동과 시간 부담을 줄였다는 반응도 나왔다.

이동기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 취업지원센터장은 "졸업생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첫발을 내디딜 수 있도록 대학이 든든한 동반자가 되고자 했다"며 "지역적 한계를 넘어 언제 어디서나 양질의 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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