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펜타포트, 세계 음악축제 최초 생성형 AI 최적화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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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펜타포트, 세계 음악축제 최초 생성형 AI 최적화 도입

"7월 31일~8월 2일 송도달빛축제공원서 개최"
"픽시즈·매시브 어택 등 세계적 아티스트 참여"

  • 승인 2026-07-23 14:21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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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축제 전경/사진=인천시 제공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경기일보가 공동 주관하는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가 세계 음악축제 최초로 생성형 엔진 최적화(Generative Engine Optimization·GEO) 개념을 도입해 글로벌 홍보 혁신에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인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는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 GEO 기술을 통해 해외 인지도를 높이고 외래 관광객의 정보 접근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GEO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검색 환경에서 축제 정보가 효과적으로 노출되도록 최적화하는 기술로, 국내외 관람객이 AI 검색만으로 축제 정보와 공연 일정, 관광 계획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올해 21주년을 맞은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는 픽시즈, 매시브 어택, 크루앙빈 등 세계적 아티스트와 국내 정상급 뮤지션들이 참여해 AI 시대에 맞춘 디지털 홍보 전략과 함께 글로벌 문화관광 브랜드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손미화 인천시 예술정책과장은 "이제는 공연을 선보이는 것뿐만 아니라 AI가 축제의 가치를 전 세계에 전달하는 것이 중요한 시대"라며 "GEO 도입을 계기로 글로벌 팬덤과의 접점을 확대해 인천을 세계인이 찾는 대표적 문화관광 목적지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음악·기술·관광을 결합한 미래형 글로벌 축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세계인이 가장 먼저 발견하고 신뢰하는 문화관광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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