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건설,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 주택홍보관 24일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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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 주택홍보관 24일 개관

공공지원 민간임대 1,050가구 공급
최장 10년 거주·HUG 보증으로 주거 안정성 강화

  • 승인 2026-07-23 13:07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오산 세교 우미 린 포레아시티_조감도
오산 세교 우미 린 포레아시티 조감도.
우미건설이 경기도 오산시 세교2지구 A-5블록에 조성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 주택홍보관을 오는 24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들어간다.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69㎡·84㎡, 총 1,05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곳 단지는 2027년 1월 입주 예정인 후분양 단지로, 비교적 빠른 입주가 가능해 전세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청약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특별공급과 일반공급으로 나눠 진행된다. 당첨자는 8월 4일 발표되며, 정당 계약은 8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실시된다.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 무주택자 또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거주지역 제한과 재당첨 제한도 적용되지 않는다.

이 단지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의 장점을 앞세워 주거 안정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임대보증금 보증이 적용돼 임대보증금에 대한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입주 후 최장 10년간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다.

임대료 인상률은 2년마다 최대 5% 이내로 제한되고, 거주 기간 동안 취득세와 재산세 등 보유 관련 세금 부담도 없다.

생활 인프라와 교통 여건도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 바로 옆 근린공원을 비롯해 물향기수목원과 가감이산 등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지하철 1호선 오산역과 오산대역 이용이 가능하며, 오산IC와 북오산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접근성이 우수하다. GTX-C 노선 연장과 동탄도시철도(트램) 사업도 계획돼 있어 향후 교통여건 개선도 기대된다.

또 세교1지구와 기존 오산 도심의 생활 인프라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이른바 '더블 생활권'을 갖췄으며, 세담초와 대호초, 대호중, 오산중, 오산고 등이 인접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는 평가다.

상품성도 강화했다.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높였으며, 지상에 차량을 배제한 공원형 단지로 설계해 보행 안전성과 주거 쾌적성을 높였다. 단지 내에는 실내체육관, 실내 스크린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입주민 전용 카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 주택홍보관은 경기도 화성시 산척동에 마련된다.오산=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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