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8명 선정…'남동형 통합돌봄사업' 최우수

  • 전국
  • 수도권

인천 남동구,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8명 선정…'남동형 통합돌봄사업' 최우수

"옹벽 정비·범죄예방 인프라 등 다양한 우수사례 발굴"
"인사 가점·성과급 최고등급 등 인센티브 제공"

  • 승인 2026-07-23 10:58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1) 남동구청 전경
인천시 남동구가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구민 편익 증진에 기여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8명을 최종 선발했다/사진=남동구청 제공
인천시 남동구가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구민 편익 증진에 기여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8명을 최종 선발했다.

남동구는 홈페이지와 내·외부 추천을 통해 접수된 11건의 사례를 블라인드 심사, 직원 설문조사, 사례 발표회 등을 거쳐 최종 6건(8명)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심사 결과, 최우수 사례는 복지정책과 최수희 팀장이 3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 남동형 통합돌봄사업 모델을 구축한 '2026 남동드림 통합돌봄사업 추진'이 차지했다.

우수사례에는 ▲붕괴 위험 빌라 옹벽을 주민 협의로 정비한 '노후화된 빌라 급경사지 옹벽 정비사업' ▲경찰 범죄 통계를 활용해 선제적 범죄예방 인프라를 조성한 '남동형 CPTED 기반 안심구역 조성'이 선정됐다.

장려상에는 '노인학대 예방 가이드라인 구축', 혁신상에는 '남동 스마트-맵 제작', 공공기관 우수상에는 '공원등 초간편 민원시스템 도입'이 각각 뽑혔다. 남동구는 이번에 선정된 우수공무원들에게 인사 가점과 성과급 최고등급 등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의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며 "창의적이고 책임감 있는 행정을 통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건고추 100%로 속여 판 충북 옥천 식품업체 대표, 벌금 8억 7000만원 선고
  2. '읍면 공동주택' 1.2만 호 무산 여파… 세종시 후속 대책 추진
  3. 올 가을 행정수도특별법 결실 맺나… 연내 제정 기대감 커져
  4. “건물 폭파하겠다” 방위사업청서 소란 피운 여성 도주…경찰 추적
  5. 대전맹학교, 휠체어 리프트 갖춘 대형 전기버스 도입
  1. 대전시가족센터·대전오페라단 업무협약
  2. [날씨] 광복절 연휴 첫날 충청권 흐리고 비…오후부터 곳곳 소나기
  3. '한글 비문'에 담긴 광복의 기쁨… 대전 속 잊힌 독립 유산을 아시나요?(영상있음)
  4. 중기부 이어 국정자원마저?… 대전, 또 ‘기관 이탈’ 위기감
  5. 대전사랑메세나·동안미소한의원,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 위한 의료품 지원

헤드라인 뉴스


`한글비문`에 담긴 광복의 기쁨… 대전 속 잊힌 독립 유산을 아시나요?(영상있음)

'한글비문'에 담긴 광복의 기쁨… 대전 속 잊힌 독립 유산을 아시나요?(영상있음)

1945년 8월 15일 조국 독립의 감격은 대전 도심 곳곳에 깊은 역사적 족적을 남겼다. 그중에서도 시민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세워진 대전의 대표적 광복 상징물이 마침내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시 문화유산으로 결실을 맺었다.대전시는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중구 보문산에 위치한 '대전 을유해방기념비(乙酉解放記念碑)'가 대전시 문화유산으로 정식 등록됐다고 밝혔다.을유해방기념비는 1946년 8월 15일 광복 1주년을 맞아 대전부민(시민)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대전역 광장에 세운 약 3m 규모의 비석이다. 다른 지역의 해방기념..

올 가을 행정수도특별법 결실 맺나… 연내 제정 기대감 커져
올 가을 행정수도특별법 결실 맺나… 연내 제정 기대감 커져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 가능할까. 앞서 범국민적 연대 조직이 닻을 올린 데 이어 전국적인 공감대 형성을 위한 움직임이 가시화되면서, 법안 제정을 실현할 긍정적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특히 시민사회의 협력과 전국 시·도지사들의 지지를 발판삼아 본격 법제화 행보에 돌입한 가운데, 올 가을 정기국회에서 '특별법 제정'이란 결실을 거둘 수 있을지가 초미의 관심사다. 조상호 세종시장은 14일 서울에서 열린 제61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서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위한 전국적 지지를 요청하고 나섰다. 조 시장은 "올해는 20여..

충남대·공주대 통합대학 명칭 ‘충남대’로… 법적 대표주소 대전
충남대·공주대 통합대학 명칭 ‘충남대’로… 법적 대표주소 대전

통합을 추진중에 있는 충남대와 국립공주대의 통합대학 밑그림이 구체화 됐다. 통합대학은 '충남대학교'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법적 대표주소는 대전으로 정하되, 대전과 공주에 통합본부를 두고 캠퍼스별 특성에 따라 주요 행정기능을 분담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전망이다. 양 대학은 14일 세종공동캠퍼스 학술문화지원센터에서 양교 총장과 통합준비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의 통합 추진 경과와 주요 쟁점에 대한 협의 결과를 중간 발표했다. 이번 조정안에 따라 통합대학의 교명은 충남대학교로, 법적 대표주소는 대전으로 정해졌다. 통합본부는 대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백중사리 기간에 침수된 보령시 오천항 일대 백중사리 기간에 침수된 보령시 오천항 일대

  • ‘자동차 불법 튜닝 안됩니다’ ‘자동차 불법 튜닝 안됩니다’

  • 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정협의회 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정협의회

  •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