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동구자활센터,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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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구자활센터,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전국 250곳 평가서 도시형 우수기관
인센티브 750만원…종사자·자활사업에 활용

  • 승인 2026-07-23 10:57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026 동구청사
부산 동구청 전경.(사진=부산 동구 제공)
부산동구지역자활센터가 저소득 주민의 일자리 마련과 자립 기반을 넓힌 성과를 인정받아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센터는 보건복지부의 '2026년 지역자활센터 평가'에서 도시형 우수기관으로 뽑혔다. 이번 심사는 전국 250개 센터의 2025년 운영 실적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동구지역자활센터는 근로 기회가 필요한 주민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참여자의 업무 능력과 경제적 자립을 돕는 여러 자활근로 과정을 운영해 왔다.

우수기관에는 750만원 상당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센터는 종사자 성과급과 자활근로 운영에 필요한 비용 등에 이를 사용할 예정이다.

부산동구지역자활센터는 2023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구창우 센터장은 "참여자의 필요와 역량을 반영한 일자리를 발굴해 주민이 스스로 설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동구청 관계자는 "센터 종사자와 참여자들이 함께 만든 결과"라며 "지역 여건에 맞는 일자리와 맞춤형 자립 체계를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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