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제16회 軍문화축제 속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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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제16회 軍문화축제 속도 낸다

(재)계룡시문화관광재단, 제2회 임시이사회 개최
역대 최대 규모 군악·의장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콘텐츠 기획안 집중 논의

  • 승인 2026-07-23 10:14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계룡시는 '제16회 계룡軍문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임시이사회를 열고 예산안 의결과 신규 캐릭터 도입 등 축제 준비를 위한 세부 추진 현황을 점검했습니다. 이번 축제는 역대 최대 규모의 군악·의장 퍼포먼스와 시가지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국방 문화 행사의 위상을 높일 계획입니다. 이응우 시장은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격조 높은 축제를 만들기 위해 이사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제안들을 현장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계룡시
이응우 계룡시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이 지난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2026년도 제2회 임시이사회에서 제16회 계룡軍문화축제 추진상황 등을 논의하고 있다.(사진=계룡시 제공)
계룡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방 문화 행사이자 대표 축제인 ‘제16회 계룡軍문화축제’의 막을 올리기 위해 본격적인 행사 점검과 세부 정비에 나섰다.

(재)계룡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도 제2회 임시이사회를 개최하고, 축제 추진 현황 점검과 함께 재단 운영에 관한 핵심 안건들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응우 계룡시장을 비롯한 재단 임원진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는 앞선 정기이사회 제시 의견에 대한 후속 조치 보고를 시작으로, 재단 운영과 관련된 다양한 안건이 상정됐다.

이사회는 ▲신임 이사 및 감사 선임안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정관 및 사무처리규칙 개정안 등을 논의 끝에 의결했다.

이와 함께 이사진이 건의했던 핵심 사업들의 실행 경과도 공유됐다. 주요 과제로는 병영체험관 가상현실(VR) 시스템 고도화를 비롯해 엑스포 명예도로 지정, 밀리터리아카데미 운영, 홍보 팸투어 추진 등이 포함되어 축제 인프라 확충에 힘을 실었다.

특히 이번 이사회에서는 ‘하나로 ONE! 세계로 RUN! 계룡軍문화축제!’라는 주제에 걸맞은 다채로운 콘텐츠 기획안이 집중 논의됐다.

재단은 올해 축제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군악·의장 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호흡하는 개막식 주제공연을 시작으로 ▲도심 시가지 퍼레이드 ▲관람객 맞춤형 특별체험관 ▲비상활주로 이벤트 무대 ▲시민 참여형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행사장을 채운다.

축제 브랜드 강화를 위한 신규 캐릭터도 첫선을 보인다. 기존 마스코트인 ‘계룡이’에 더해 새롭게 개발된 ‘꼬꼬’와 ‘냥이’를 투입, 현장 이벤트 및 굿즈·홍보물에 다각도로 활용해 방문객 친화력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이번 축제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軍문화 행사에 걸맞게 모든 관람객이 안심하고 격조 높게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이사회에서 모인 지혜와 제안을 고스란히 현장에 반영해 잊지 못할 축제를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계룡=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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