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의료원, 특수교육대상자 '치료지원 제공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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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의료원, 특수교육대상자 '치료지원 제공기관' 선정

  • 승인 2026-07-23 10:29
  • 하재원 기자하재원 기자
천안의료원_전문재활센터_소아재활
천안의료원(병원장 김대식)이 '특수교육대상자 치료지원 제공기관'으로 선정돼 치료비 지원 수단인 '디딤카드' 가맹점으로 지정됐다고 23일 밝혔다.(사진=천안의료원 제공)
천안의료원(병원장 김대식)이 '특수교육대상자 치료지원 제공기관'으로 선정돼 치료비 지원 수단인 '디딤카드' 가맹점으로 지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에 근거한 치료지원 대상 학생들은 물리치료와 작업치료를 받은 뒤 월 15만원 한도 내에서 디딤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

현재소아재활치료실에서 물리치료와 작업치료의 경우 디딤카드로 결제가 즉시 가능하며, 언어치료는 치료실 개소를 준비 중으로 운영이 시작되는 대로 추가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언어치료까지 지정이 완료되면 물리·작업·언어 3대 재활치료 영역을 모두 지원하는 종합 치료지원기관의 역할을 하게 된다.

김대식 병원장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적기에 필요한 치료를 받아 건강하게 성장하고 일상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전문 재활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언어치료 영역까지 조속히 확대해 지역 내 치료지원 거점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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