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여중, 여름방학 방과후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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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여중, 여름방학 방과후학교 운영

AI 융합·지역사 탐방 등 맞춤형 9개 강좌 개설

  • 승인 2026-07-23 09:45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태안여중, 2026학년도 여름방학 방과후학교 운영
태안여중은 지난 22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학생들의 소질 계발과 학력 향상을 위한 '2026학년도 여름방학 방과후학교'를 운영한다.(사진=태안여중 제공)


태안여자중학교(교장 윤여정)는 지난 22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학생들의 소질 계발과 학력 향상을 위한 '2026학년도 여름방학 방과후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교과 프로그램 7개와 특기 적성 프로그램 2개를 포함해 총 9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국어·수학·영어·과학 등 기초 학력 강좌와 함께 체육·미술 등 체험 중심 강좌가 개설됐다.

특히 특색 강좌로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캐릭터를 디자인하는 'AI와 함께하는 미술 창작' ▲영자신문 읽기 및 세계 요리 실습을 진행하는 '영어 캠프' ▲지역 역사 자료를 탐구하는 '지역사 탐방' 등이 운영된다.

이외에도 AI 수학 탐험대, 논리로 완성하는 수학, 국어 길라잡이, 국어 문법 특강, 과학을 물리치자, 배드민턴 길라잡이 등 맞춤형 강좌가 마련됐다.

태안여중 방과후학교는 기초 학력 보강과 창의융합 교육, 지역 연계 체험학습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배움과 성장을 동시에 제공하는 여름방학의 특별한 기회로 평가하고 있다.

윤여정 교장은 "학생들이 방학을 활용해 학습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기를 수 있도록 방과후학교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소질 계발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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