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복지분야 중간관리자 전문교육 수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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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복지분야 중간관리자 전문교육 수료식 개최

실무 중심 교육 마무리…사회복지사 역량 강화·취업 경쟁력 제고 기대

  • 승인 2026-07-23 09:29
  • 수정 2026-07-23 10:03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교육 수료식  (1)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국립공주대학교 옥룡캠퍼스 예술관에서 '2026년 직업교육훈련 복지분야 중간관리자 전문교육' 수료식을 개최한 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공주시 제공)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최근 국립공주대학교 옥룡캠퍼스 예술관에서 '2026년 직업교육훈련 복지분야 중간관리자 전문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사의 직무 역량과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지난 6월 2일부터 운영됐으며, 사회복지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사회복지사의 기본 자세와 인권교육을 비롯해 사회복지 기초, 사회복지 실천, 사회복지 정책 및 제도, 직장 예절, 소통과 리더십 등 취업과 장기 근속에 필요한 직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훈련생들은 교육을 통해 복지기관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한편,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과 미래지향적인 복지 정책 및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다양한 업무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추게 됐다.

특히 복지 분야 재직자들에게는 사회복지사 1급 자격 취득을 준비하는 기반이 마련돼 개인의 전문성 향상은 물론 기관의 운영 역량을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혁진 센터장은 "훈련생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 능력과 자신감을 함께 키우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복지 환경에 발맞춘 맞춤형 직업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센터는 교육 수료 이후에도 사후관리 프로그램과 유관기관 연계를 통해 취업 상담과 고용 유지 지원 등 원스톱 취·창업 서비스를 제공하며 훈련생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도울 계획이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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