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경찰서, 보호조치 협력 유공자 감사장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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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경찰서, 보호조치 협력 유공자 감사장 전달

영광 기독신하병원 지속적 협조 체제
민·경 협력치안 활성화 구축

  • 승인 2026-07-23 09:48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260722 고창경찰서, 보호조치 협력 유공자 감사장 전달
고창경찰서가 21일 보호조치 협력 유공자 감사장을 전달하고 있다.(사진=고창경찰서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경찰서가 21일 영광 기독 신하병원을 방문하여 정신질환자 상담·입원·치료 등 경찰업무에 협조한 관계자 2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번 감사장은 365일 24시간 언제나 고위험 정신질환자 응급입원이 가능하도록 경찰 및 응급입원 시스템 구축에 협력한 영광 기독 신하병원 김민철 원무과장, 김은옥 수간호사에게 전달했으며, 보호조치 등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공자들은 평소 경찰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을 신속하게 지원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

고창경찰서는 정실 질환의 이력이 있거나 알코올중독 등으로 자살 또는 타인에게 위해를 끼칠 우려가 있는 사람에 대해 경찰관 직무집행법 제4조 보조 치에 의거 하여 군민의 안전과 범죄 예방을 위하여 영광 기독 신하병원에 인계하고 있다.

태기준 고창경찰서장은 "보호조치는 경찰의 노력만으로 완성될 수 없으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지속적인 업무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주민들의 범죄 예방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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