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탕 드시고 힘내세요!" 강미애 세종교육감 특별한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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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 드시고 힘내세요!" 강미애 세종교육감 특별한 나눔

대한노인회 등과 봉사활동 펼쳐 눈길
70인분 음식 준비와 포장 팔걷고 도와
폭염, 독거노인 건강한 여름나기 응원

  • 승인 2026-07-22 16:50
  • 이은지 기자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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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이 22일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사진=세종시교육청 제공)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이 22일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대한노인회 세종특별자치시지회(회장 한인섭)가 후원하고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단&안녕 돌봄 봉사단'(봉사단장 임근순)이 주관한 이번 봉사활동은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 등의 기력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단은 회원들이 매월 5000원씩 자발적으로 후원한 기금으로 삼계탕 70인분을 정성껏 준비했으며, 강 교육감도 봉사자들과 함께 음식 준비와 포장을 도왔다. 완성된 삼계탕은 봉사자들이 직접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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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이 22일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사진=세종시교육청 제공)
16년째 지역 어르신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임근순 봉사단장은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 반갑게 맞아주실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꾸준히 봉사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10여 년간 봉사활동에 동참한 강미애 교육감은 "오늘의 작은 정성이 어르신들께 건강과 위로가 되길 바라며, 세종교육도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세종=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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