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대 RISE사업단, 음성 주민 대상 칠보공예 전문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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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대 RISE사업단, 음성 주민 대상 칠보공예 전문교육 운영

9월 16일까지 10회 과정…자격 취득·공예 분야 취창업 역량 강화

  • 승인 2026-07-22 16:08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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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행복공방-칠보 공예' 과정 운영 사진.(사진=강동대 제공)
강동대학교 RISE사업단이 음성지역 주민에게 칠보공예 전문기술과 자격 취득 기회를 제공하고, 배운 기술을 취업과 창업으로 연결하는 평생직업교육을 운영한다.

강동대 RISE사업단은 9월 16일까지 음성군 창작예술촌에서 '생활학교 음성 행복공방-칠보 공예' 과정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교육은 이달 15일 시작해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모두 10회에 걸쳐 운영된다.

'음성 행복공방-칠보 공예가' 과정은 지역주민이 칠보공예 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관련 자격 취득까지 준비하도록 마련됐다.

칠보공예는 금속 표면에 유리질 유약을 입힌 뒤 고온에서 구워 색과 무늬를 표현하는 전통 공예기법이다. 다양한 색감을 활용할 수 있어 생활소품과 장신구 제작 등 여러 분야에 쓰인다.

교육 참여자들은 칠보공예의 기초 이론을 시작으로 재료와 도구의 특성을 배우고, 단계별 작품 제작 실습을 통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문기술을 익힌다.

사업단은 이번 과정을 통해 주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공예 전문인력을 양성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교육에서 습득한 기술을 자격 취득과 취업·창업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실무 역량도 강화한다.

대학과 음성군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RISE사업을 기반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평생직업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공예문화 확산과 공동체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김재진 강동대 RISE사업단장은 "주민들이 칠보공예 전문기술을 배우고 자격 취득과 취창업 가능성까지 높이는 실무 중심 교육"이라며 "대학의 교육자원과 지역 문화자원을 연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인재 양성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동대학교는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평생직업교육과 지역밀착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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