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전점, 충청권 첫 '팝마트' 문 연다

  • 경제/과학
  • 보도자료

롯데백화점 대전점, 충청권 첫 '팝마트' 문 연다

24일 1층에 오픈…라부부·스컬판다 등 인기 IP 한자리

  • 승인 2026-07-22 15:45
  • 김지윤 기자김지윤 기자
팝마트 롯데백화점 대전점
팝마트 롯데백화점 대전점. (사진= 롯데백화점)
MZ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글로벌 아트 토이 브랜드 '팝마트(POP MART)'가 대전에 처음으로 상륙한다.

22일 롯데백화점 대전점에 따르면 오는 24일 1층에 팝마트 매장을 새롭게 개장한다.

이번 매장은 충청·호남권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팝마트 오프라인 매장이며, 롯데백화점 입점 매장으로도 첫 사례다.

팝마트는 전 세계 30여 개 국가와 지역에서 630여 개 매장, 2600여 개 로보샵을 운영하는 글로벌 아트 토이 브랜드다. 다양한 자체 지식재산(IP)을 앞세워 블라인드 박스 피규어와 캐릭터 굿즈를 선보이며 젊은 소비층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전점은 지역의 '빵의 도시' 이미지를 반영해 매장 외관을 베이커리 콘셉트로 꾸민 것이 특징이다. 대표 IP인 '트윙클 트윙클 맛있는 한 입 시리즈'를 활용한 디자인을 적용해 방문객들이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매장에서는 라부부와 스컬판다를 비롯해 크라이베이비, 히로노, 디무 등 대표 캐릭터의 블라인드 박스 피규어와 인형 키링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

개장을 기념한 고객 행사도 진행된다.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트윙클 트윙클 사랑에 빠지다 시리즈' 휴대전화 데코 스티커 또는 부채를,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트윙클 트윙클 맛있는 한 입 시리즈' 배지 2종 가운데 1종을 무작위로 증정한다. 구매 고객에게는 '더 몬스터즈 스티커 팩'도 한정 수량으로 제공된다.

정승욱 롯데백화점 대전점장은 "팝마트는 라부부를 비롯한 다양한 캐릭터 IP를 앞세워 젊은 고객층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콘텐츠와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고객들이 찾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지윤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명학산단, 삼성 8조 투자 본격화…"물 늘리고 땅 넓히고"
  2. 선화동 대전중수청 신청사, 옆 노후청사까지 복합개발 할까
  3. 대전 서대전육교서 오토바이 교명주 충돌… 40대 운전자 숨져
  4. 컨텍, 광통신 위성데이터 수신 상용화 나선다…전략적 협력 확대
  5. [월요논단] 국립대 등록금 무료정책, 지방시대의 서막(序幕)
  1. 지역 국립대 수시 경쟁률 상승…‘등록금 전액 지원’ 기대감 영향”
  2. 고속도로 터널 사고 10건 중 4건 ‘다중추돌’…경고체계 강화 시급
  3.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대전과기대 'Good To Great' 86년 전통위에 미래를 더하다
  4. 충남대·공주대 통합신청서 ‘부결’…통합 논의는 계속된다
  5. "당신이 남긴 생명, 오늘도 살아갑니다" 충청권 지난 4년 장기이식 119명

헤드라인 뉴스


갤러리아 타임월드 매각된다?…지역 유통업계 `술렁`

갤러리아 타임월드 매각된다?…지역 유통업계 '술렁'

대전 지역 백화점 터줏대감인 한화갤러리아 타임월드 '매각설'이 확산하면서 지역 유통업계가 술렁이고 있다. 최근 유성구 도룡동 한화갤러리아 타임월드 VIP 고객 전용 공간인 '메종 갤러리아 대전'이 운영을 종료한 데 이어 타임월드마저 매각설이 나오자 일각에선 한화갤러리아가 지역에서 손을 떼는 게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14일 유통업계 등에 따르면 한화갤러리아 타임월드 지분 매각설이 거론되고 있다. 지분 매각은 타임월드 소유 부동산과 경영권 등을 모두 포함한 매각을 말한다. 타임월드는 천안과 진주 등 한화갤러리아 백화점 점포 중 유일..

은행권 마통 70조원 육박... 투자 열풍 불던 2021년보다 늘었다
은행권 마통 70조원 육박... 투자 열풍 불던 2021년보다 늘었다

은행권 마이너스통장 대출 잔액이 올해 들어 7월 말까지 6조 원 넘게 늘어 70조 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저금리에 투자 열풍이 불었던 2021년 말 수준으로 대출 잔액이 늘어난 가운데 금리는 당시보다 크게 높아져 차주들의 이자 부담도 무거워진 상황이다. 14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내 은행의 7월 말 마이너스통장 대출잔액은 69조 7283억 원으로 집계됐다. 2025년 말 63조 6409억 원보다 6조 874억 원(9.6%) 증가했다. 이는..

"대전엔 국립미술관 언제?"…국립현대미술관 대전관, 2027년 예산 ‘0원’
"대전엔 국립미술관 언제?"…국립현대미술관 대전관, 2027년 예산 ‘0원’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던 국립현대미술관 대전관 건립사업이 타당성 재조사에 발목이 잡히면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타당성 재조사 장기화로 총사업비가 확정되지 않으면서 내년 본예산에도 사업비가 반영되지 않았고, 당초 계획했던 준공 일정 역시 불투명해진 상황이다. 연내 타당성 재조사가 마무리될 예정이지만 이후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확보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 있어 조속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14일 취재에 따르면 2027년 정부 예산안에 국립현대미술관 대전관(국립미술품수장보존센터) 관련 예산이 담기지 않은 것으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

  • 육아하는 아빠의 모습 ‘최고’ 육아하는 아빠의 모습 ‘최고’

  •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