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시, 원도심 로컬 거점공간 운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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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시, 원도심 로컬 거점공간 운영 본격화

플레이어 복합 창업·문화교류 7월 23일 개소

  • 승인 2026-07-22 14:44
  • 이정진 기자이정진 기자
제주시
로컬 거점공간 LPP.(사진=제주시 제공)
제주특별시가 원도심 상권 활성화와 지역 브랜드 육성을 위해 조성한 로컬 거점공간 'LPP'를 7월 23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LPP'는 제주지역의 창의적인 로컬 플레이어들이 모여 교류하고, 새로운 비즈니스와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복합 창업·문화공간이다.

이번 공간 조성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로컬브랜드 창출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총사업비 1억 원이 투입됐다.

공간은 지상 1층부터 3층까지 총 678㎡ 규모로 조성됐으며, 운영은 본 사업 수행자인 ㈜일로와(대표 이금재)가 맡는다.

1층은 로컬 F&B·농산물 팝업스토어와 청년 창업 교육, 테스트베드 공간으로 운영되며, 2층은 상품 전시·판매 공간, 3층은 세미나·포럼 등 행사 공간으로 활용된다.

앞으로 'LPP'에서는 로컬 브랜드 상품의 홍보와 판로 확대를 위한 로컬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청년 창업 교육과 실제 창업으로 연계될 수 있는 테스트베드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로컬크리에이터, 상인, 청년 창업가 간 교류와 협업을 촉진하는 소통 공간으로 운영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창업 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계획이다.

신금록 경제소상공인과장은 "이번 'LPP' 조성을 계기로 원도심 상권이 더욱 활성화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제주 특색을 살린 로컬 브랜드와 창업 생태계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제주=이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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