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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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 선정

창의적 행정으로 주민 불편 해소·행정서비스 개선… 재택의료센터 운영 최우수 사례 선정

  • 승인 2026-07-22 10:40
  • 김기태 기자김기태 기자
1.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부여군이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식을 개최한 가운데 이용우 군수가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여군제공)
주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한 공직자들이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됐다.

부여군(군수 이용우)은 창의적인 업무 추진과 적극적인 문제 해결을 통해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주민 편의를 증진한 공무원 5명을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은 기존의 업무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아이디어와 능동적인 행정을 실천한 사례를 발굴하고,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선정된 사례는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뒀다. 공공과 민간이 협력한 재택의료서비스 구축을 비롯해 기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규제 개선, 주민세(종업원분) 신고 누락 방지를 통한 세원 발굴, 국제유가 상승에 대응한 종량제봉투의 안정적 공급, 장기간 방치된 불법 적치물 정비 등 주민 불편 해소와 지역 발전에 기여한 사례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가운데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부여군 재택의료센터 운영'은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보건소와 민간 의료기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의료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방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한 점이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부여군은 우수공무원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한편, 선정된 사례를 전 부서와 공유해 적극행정이 일회성 성과에 그치지 않고 조직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용우 군수는 "군민이 겪는 불편을 먼저 살피고 해결하는 것이 적극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행정에 적극 반영해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여=김기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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