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 지역 학생들 생태 체험활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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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 지역 학생들 생태 체험활동 지원

치어 방류 현장학습·발전시설 견학
해양환경 보전·에너지 산업 이해 도모

  • 승인 2026-07-22 10:32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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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발전본부가 7월 20일 영흥초등학교와 인천 지역 중학생 등 약 120여 명을 대상으로 본부 내 물량장을 활용한 치어 방류 현장학습을 지원했다./사진=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 제공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는 지난 20일 영흥초등학교와 인천 지역 중학생 등 약 120여 명(지도교사 포함)을 대상으로 본부 내 물량장에서 치어 방류 현장학습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치어를 방류하며 어류 생태를 이해하고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발전소의 역할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흥발전본부는 원활한 학습 운영을 위해 출입관리와 현장 안전관리, 체험활동 지원을 담당했으며, 나눔봉사자를 모집해 학생들의 이동과 체험활동을 돕는 등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에도 힘썼다.

또한 참가 학생들에게 발전시설 견학 기회를 제공해 전력 생산 과정과 친환경 에너지 시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옥외시설과 풍력 7호기를 둘러보며 에너지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영흥발전본부 관계자는 "지역 학생들이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에너지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육영·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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