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대표 명소 ‘탑정호 음악분수’, 21일부터 가동…“여름밤 낭만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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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대표 명소 ‘탑정호 음악분수’, 21일부터 가동…“여름밤 낭만 선물”

저수율 하강으로 일시 정지됐던 분수 쇼, 약 한 달 만에 정상화
주·야간 다채로운 연출… 9월부터 야간 운영 시간 조율 예정

  • 승인 2026-07-22 10:26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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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지난달 저수량 부족에 따른 장비 손상 방지와 안전 확보를 위해 잠정 정지했던 탑정호 음악분수 가동을 21일부터 본격적으로 다시 시작했다고 전했다.(사진=논산시 제공)
논산시의 으뜸가는 관광 명물인 ‘탑정호 음악분수’가 잠시 동안의 휴식을 마치고 다시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 올린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지난달 저수량 부족에 따른 장비 손상 방지와 안전 확보를 위해 잠정 정지했던 탑정호 음악분수 가동을 21일부터 본격적으로 다시 시작했다고 전했다.

탑정호 음악분수는 화려한 조명과 감성적인 음악, 역동적인 분수가 조화를 이루는 감성 콘텐츠다. 무더위에 지친 시민과 여객들에게 청량감 넘치는 휴식처를 선사하며 지역의 효자 관광 자원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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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정호 음악분수는 화려한 조명과 감성적인 음악, 역동적인 분수가 조화를 이루는 감성 콘텐츠다. 무더위에 지친 시민과 여객들에게 청량감 넘치는 휴식처를 선사하며 지역의 효자 관광 자원으로 자리매김해 왔다.(사진=논산시 제공)
운영 일정은 주 6일(화~일요일) 체제로 진행된다. 매주 월요일은 정기 시설 점검 및 장비 보수를 위해 쉬어간다.

평일(화~금)은 주간 1회(16:00), 야간 1회 가동하고, 주말·공휴일은 주간 2회(14:00, 16:00), 야간 1회 가동한다.

야간 연출 시간은 계절과 일몰 시각에 맞춰 탄력적으로 조율된다. 8월 31일까지는 오후 8시 30분부터 30분간 펼쳐지며, 가을에 접어드는 9월 1년부터는 30분 앞당겨진 오후 8시부터 감상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탑정호를 찾는 모든 분이 다채로운 수변 연출과 밤하늘을 물들이는 아름다운 야경을 보며 소중한 추억을 남기시길 기대한다”라며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안전과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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