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친환경농산물 인증·재배 역량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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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친환경농산물 인증·재배 역량 높인다

토양·병해충 관리부터 기준까지 안내
왕우렁이 사용수칙·농정 정보도 공유

  • 승인 2026-07-22 09:52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7.22(김해시, 친환경농산물 인증 의무교육 실시)1
김해지역 농업인들이 친환경농산물 인증 의무교육을 받고 있다.(사진=김해시 제공)
김해시가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준비하거나 이미 취득한 농업인의 기준 준수와 재배 역량 향상에 나섰다. 인증 유지에 필요한 현장 지식을 전달해 안전성과 품질을 함께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7월 21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대회의실에서 친환경농산물 인증 의무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과정에는 인증 기준과 유기농업의 기본 원리, 토양 관리, 병해충 방제 방법이 포함됐다. 친환경 재배 과정에서 농가가 지켜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실무 정보를 전달했다.

왕우렁이를 활용할 때 필요한 관리지침과 친환경 의무자조금 납부 절차도 안내했다. 농업인이 이용할 수 있는 관련 정책도 함께 소개했다.

김해시는 왕우렁이 농법을 뒷받침하고 인증 농경지를 늘려 친환경 쌀과 농산물의 품질을 높일 방침이다. 이번 교육이 농가의 인증 유지와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영신 김해시 농업정책과장은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와 선호를 높일 수 있도록 안전한 먹거리 생산 여건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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