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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의료원 전경(사진=천안의료원 제공) |
천안의료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입원·응급·외래환자가 고르게 늘며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서의 진료 기능을 넓혀가고 있다.
하지만 구조적 요인으로 운영자금 부족이 이어지면서 도의회에 운영비 긴급 지원, 지방의료원 공익적 손실 보전 확대, 지역응급의료센터 승격 지원 등을 건의했다.
김대식 병원장은 "입원환자가 늘고 진료 성과가 개선되고 있지만, 공익적 사업에서 발생하는 손실은 병원의 자구 노력만으로 감당하기 어렵다"며 "천안의료원을 비롯한 충남 4개 의료원이 지역 필수의료의 버팀목 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안정적인 지원 기반이 마련돼야 한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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