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대표 가구축제 '2026 인천가구박람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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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대표 가구축제 '2026 인천가구박람회' 개막

7월 23~26일까지 4일간 송도컨벤시아서 개최
우수 가구기업 참여, 최신 트렌드와 합리적 구매 기회 제공

  • 승인 2026-07-22 09:25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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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대표 가구 및 라이프스타일 전시회인 '2026 제9회 인천가구박람회'가 7월 23일부터 26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사진= (사)인천가구발전협의회 제공
인천 대표 가구 및 라이프스타일 전시회인 '2026 제9회 인천가구박람회'가 오는 7월 23일부터 26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올해로 9회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사)인천가구발전협의회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가 후원하는 행사로, 국내 가구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인천의 우수 가구기업들이 직접 참가해 소비자들에게 고품질 제품과 최신 주거 트렌드를 선보인다. 전시 품목은 ▲모던 및 디자인 가정용 가구 ▲사무용·학생용 가구 ▲친환경 원목가구 ▲신혼·입주가구 ▲인테리어 소품 ▲패브릭 ▲생활용품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특히 제조업체와 유통업체가 소비자와 현장에서 직접 만나는 구조로 운영돼 중간 유통 과정을 최소화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사를 앞둔 입주민, 예비 신혼부부, 집 단장을 준비하는 시민들에게 실속 있는 장이 될 전망이다.

행사 기간에는 선착순 입장객 사은품 증정과 구매 고객 대상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된다. 주최 측은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판매를 넘어 소비자와 기업이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하는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대표 가구박람회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람회는 공식 누리집에서 사전 등록 시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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