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나눔으로 충남 1위 만든 서산", 시민의 따뜻한 마음이 희망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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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나눔으로 충남 1위 만든 서산", 시민의 따뜻한 마음이 희망을 키웠다

서산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임원진와 간담회 개최
지난해, 희망2026 나눔캠페인 모금액 모두 도내 최고 기록

  • 승인 2026-07-22 08:16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희망나눔캠페인에서도 충남 도내 최고 모금액을 달성하며 시민들의 높은 나눔 의식과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입증했습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만나 기부 문화 활성화와 지역 맞춤형 복지 사업 확대를 위한 민관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시는 자발적인 기부로 조성된 성금을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투입하여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 도시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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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7월 21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우종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만나 지역의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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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7월 21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우종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만나 지역의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사진=서산시 제공)
충남 서산시가 시민들의 자발적인 기부와 나눔 문화 확산을 바탕으로 충남 최고의 '나눔도시'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희망나눔캠페인에서도 도내 최고 모금 실적을 기록하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이어가고 있다.

서산시는 7월 21일 시장실에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우종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만나 지역의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완섭 서산시장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문화 활성화와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 확대, 민관 협력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특히 서산시가 최근 몇 년간 충남을 대표하는 나눔도시로 자리매김한 성과를 공유하며 시민들의 따뜻한 참여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실제로 서산시는 지난해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모두 48억500만 원을 모금해 충남 15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모금액을 기록했다.

또한 올해 진행된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서도 25억7천500만 원을 모금하며 다시 한번 충남 1위에 올라 시민들의 높은 나눔 의식을 입증했다.

이 같은 성과는 기업과 기관·단체는 물론 개인 기부자들까지 지역사회 곳곳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한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서산시에서 모금된 성금은 저소득 가정과 취약계층 지원, 긴급 생계비 지원, 복지 사각지대 해소, 지역 복지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의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다.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서산시는 매년 충남에서 가장 모범적인 나눔문화를 보여주는 지역 가운데 하나"라며 "시민들의 따뜻한 참여와 서산시의 적극적인 복지행정이 어우러져 전국적으로도 주목받는 성과를 만들어 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공동모금회는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충남 1위라는 성과는 행정의 결과가 아니라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한 시민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마음이 만들어 낸 값진 결실"이라며 "기부에 동참해 주신 모든 시민과 기업, 기관·단체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작은 정성이 모이면 누군가에게는 삶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큰 희망이 되고, 나눔은 가진 것을 덜어내는 것이 아니라 우리 공동체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가장 아름다운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도시 서산을 만들기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산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복지기관 및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복지서비스 확대를 지속 추진해 시민 모두가 함께 행복한 복지도시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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