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누리아쿠아리움서 예방 캠페인 전개…사인암·소선암 안전시설·관리체계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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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누리아쿠아리움서 예방 캠페인 전개…사인암·소선암 안전시설·관리체계 집중 점검

여름철 피서객이 급증하는 시기를 맞아 단양군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 안전관리 활동에 나섰다.

  • 승인 2026-07-22 07:44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보도 3)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2)
최낙현 단양부군수가 물놀이 성수기를 맞아 사인암 물놀이 관리지역을 방문해 현장 안전관리요원을 격려하고 안전관리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있다.(사진=단양군)
군은 지난 21일 다누리아쿠아리움 일원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수칙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 뒤, 사인암과 소선암 등 주요 물놀이 관리지역을 찾아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최낙현 단양부군수를 비롯한 군 공무원과 지역자율방재단이 참여해 피서객들에게 안전 홍보물을 배부하며 안전한 물놀이 문화 정착을 당부했다.

홍보 내용은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와 음주 후 물놀이 및 낚시 금지, 기상특보 확인, 통제구역 출입 자제, 급류와 깊은 수심에서의 다슬기 채취 금지 등 실제 사고 예방에 필요한 행동요령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어 점검반은 많은 관광객이 찾는 사인암과 소선암으로 이동해 안전시설 운영 상태를 확인했다. 구명환과 구명로프 등 구조장비 비치 여부를 비롯
보도 3)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1)
최낙현 단양부군수가 단양군 지역자율방재단과 함께 다누리아쿠아리움 일원에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며 안전수칙 준수를 홍보하고 있다.(사진=단양군)
해 위험 안내표지판 설치 상태, 안전관리요원 근무 실태, 현장 대응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미비 사항이 없는지 살폈다.

또한 최근 이어지는 폭염과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현장 관계자들에게 기상 변화에 따른 신속한 상황 전파와 위험지역 예찰을 강화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즉각적인 통제와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단양군은 여름철 물놀이 기간 동안 주요 관광지와 하천을 중심으로 안전관리요원을 운영하고,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예방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낙현 단양부군수는 "안전사고는 사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훨씬 중요하다"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단양의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빈틈없는 안전관리와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단양=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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