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충남도에 석문호 개선사업 등 주요 현안 건의… 지역 숙원사업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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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충남도에 석문호 개선사업 등 주요 현안 건의… 지역 숙원사업 박차

석문호 침수피해 예방부터 지역 핵심 인프라까지 도비 지원 및 정책 반영 요청

  • 승인 2026-07-22 07:19
  • 수정 2026-07-22 07:20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 (사진1)주요 현안 건의 (1)
당진시가 충남도에 주요 현안을 건의하고 있다.(사진=당진시 제공)




당진시(시장 김기재)가 석문호를 비롯한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과 미래 성장동력이 될 핵심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충청남도에 강력한 지원을 건의하고 나섰다

시는 7월 22일 성만제 당진시 부시장이 지난 20일 충남도청을 방문해 석문호 개선사업을 비롯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지원과 협조를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성 부시장은 이승한 충청남도 농축산국장과 김민수 충청남도지사 비서실장을 차례로 면담하고 최근 반복되는 집중호우로 석문호 유역에서 침수 피해가 지속 발생하고 있는 만큼, 근본적인 개선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설명했다.

이번 건의는 당진의 도시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고 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환경 및 인프라 문제를 충남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특히 석문호 개선사업의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석문호 유역 종합치수계획 수립 용역' 추진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농림축산식품부 용역비 지원과 국비 사업 반영을 위한 충청남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시는 앞으로도 충청남도 및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석문호 개선사업 등 주요 현안사업이 정부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성만제 부시장은 "석문호 개선사업은 반복되는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핵심사업인 만큼 충청남도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의 타당성을 확보하고 국비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는 이번 시의 현안 건의에 대해 적극적인 검토에 나설 예정이며 석문호를 비롯한 당진의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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