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샘터자리 보호작업장, 보건복지부 시설평가 ‘올 A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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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샘터자리 보호작업장, 보건복지부 시설평가 ‘올 A등급’

2025년 사회복지시설 평가

  • 승인 2026-07-22 09:57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사회복지과_샘터자리(2)
고창군 샘터자리 보호작업장.(사진=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의 장애인 직업 재활 시설인 '샘터 자리 보호작업장(시설장 양성모)'이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전 영역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는 쾌거를 거뒀다.

22일 고창군에 따르면 개원(2021년 7월) 이후 처음 받은 공식 평가로, 시설 환경, 재정 및 조직운영, 프로그램 실적 등 전반에서 이용자 중심의 체계적인 서비스와 전문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실이다.

고창읍 성두길에 위치한 샘터 자리 보호작업장은 현재 5명의 종사자가 20명의 근로 장애인에게 장애인 생산품 제조 및 판매 등 맞춤형 직업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창군은 올해 총 4억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시설 운영을 전폭 지원 중이다.

양성모 시설장은 "뜻깊은 성과를 거두게 되어 매우 기쁘고, 이용자와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해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중증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수목 고창군 사회복지과장은 "샘터 자리 보호작업장 종사자들과 근로 장애인들이 함께 만든 고창군의 자랑스러운 성과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는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데 고창군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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