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무안군의회 개원...본격 의정 활동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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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무안군의회 개원...본격 의정 활동 돌입

국제공항·군공항 등 주요 현안 대응 본격화

  • 승인 2026-07-21 15:53
  • 한규상 기자한규상 기자
무안군의회 개원식 (4)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의회가 21일 무안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제10대 의회 개원식을 개최하고 있다.(사진=무안군의회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의회가 2026년 7월 21일 오전 11시, 무안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제10대 의회 개원식을 개최하고 향후 4년간의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개원식에는 김 산 무안군수를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 역대 의장, 기관·사회단체장, 군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제10대 의회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개원식은 의원 선서, 의원 윤리강령 낭독, 의장 개원사, 떡케이크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제10대 의회 전 의원은 의원 선서문과 윤리강령 낭독하며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임윤택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지난 지방선거에서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지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끝까지 책임지는 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군공항 이전,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주청사 문제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장기적인 안목에서 심도 있게 검토하여 군민에게 가장 이익이 되는 방향을 모색하겠다"며 "무안의 도약과 변화의 중심에서 항상 군민과 함께하는 의회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개원식을 통해 본격적인 출범을 알린 무안군의회는 오는 7월 22일부터 8월 3일까지 13일간 제31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조례안과 기타 안건 등을 심사하고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하반기 업무보고를 청취할 예정이다.

무안=한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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