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함께새희망, 인천 영종구 한부모가정에 따뜻한 나눔 실천

  • 전국
  • 수도권

더함께새희망, 인천 영종구 한부모가정에 따뜻한 나눔 실천

경제적 어려움 겪는 가정에 맞춤형 지원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기대

  • 승인 2026-07-21 11:13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2-1 보도사진 (영종구에 더함께새희망 현금 1천만 원 기탁)
(사)더함께새희망이 영종구 지역 한부모가정 지원을 위해 성금 1000만 원을 영종구청에 기탁했다/사진=영종구 제공
인천시 영종구는 (사)더함께새희망에서 지역 한부모가정 지원을 위해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계와 자녀 양육에 부담을 겪는 한부모가정이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더함께새희망은 국내 취약계층의 안정과 자립, 회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비영리법인(NGO)으로, 복지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며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성금 기탁식은 지난 16일 영종구청 구청장실에서 손화정 구청장과 김정해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 회장은 "한부모가정이 희망을 잃지 않고 자녀들과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는 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함께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손화정 구청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한 더함께새희망에 감사드린다"며 "성금을 한부모가정에 잘 전달해 생활 안정과 자립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제는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 시대... 우려 목소리 여전
  2. 제24회 이동훈미술상 신현국 작가 본상 영예
  3. 고성규 한의학연구원장 "한의뇌신경과학 공동연구 확대 및 국제화"
  4. 국민의힘, '사고당협' 조직위원장 임명… 대전 서구을은 추가 논의
  5. 지역 최고의 인물 화가 홍상혁 화백 개인전
  1. 대전사랑메세나·대전시 새마을회, 나눔과 봉사 실천 위한 협약식
  2. 대전 폭염 관련 구급출동 35건…전년 대비 35% 감소
  3. 서산시 해미읍성 옆 유휴공간이 '꽃밭'으로, 주민 손길로 새단장
  4.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개막, 참여형 축제로 탈바꿈
  5. 수능 서·논술형 도입에 학교도 평가 변화…대전은 교사 전문성 강화

헤드라인 뉴스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검찰청이 폐지되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2일 새롭게 문을 연다. 지역에서는 대전고등검찰청이 대전광역공소청으로, 대전지방검찰청이 대전지방공소청으로 변경돼 이날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개정 정부조직법이 시행되면서 검찰청은 1948년 설립 이후 78년 만에 폐지되며 업무는 10월 2일부터 수사·기소 분리 방침에 따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으로 이원화됐다. 쉽게 말하면 검찰에서 수사 기능은 떼어내고 공소, 그러니까 재판 관련 업무만 남긴 '공소청'이 새로 출범한 것. 이와함께 기존의 경찰과 검찰, 공수처가 아닌 '중수청'이..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