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래 남동구청장, 20개 동 순회 '구민 소통 동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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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래 남동구청장, 20개 동 순회 '구민 소통 동 방문'

현장 목소리 직접 청취
생활 불편 대응 '남동 대전환' 포부

  • 승인 2026-07-21 11:02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1-2) 민선9기 구청장 구민소통 동(洞) 방문(간석4동)
인천시 남동구가 지난 20일 간석4동을 시작으로 '민선 9기 구청장 구민 소통 동 방문'을 시작했다/사진=남동구청 제공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20일 간석4동을 시작으로 '민선 9기 구청장 구민 소통 동 방문'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 방문은 이병래 구청장 취임 후 첫 주민 소통 행보로, 오는 8월 24일까지 20개 동을 돌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일정인 간석4동 방문에서 이병래 구청장은 '민선 9기 구정 비전'을 발표하며 새로운 전환기를 맞은 남동구의 운영 방안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이어 주민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을 청취했으며, 석촌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살피고 노후 시설을 점검했다.

특히 보도블록 파손 문제에 대한 주민 건의를 접수한 뒤 즉시 현장을 방문해 관계 부서장들과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등 신속한 대응을 보여줬다.

이병래 구청장은 "구민의 작은 의견이라도 소중히 듣고 소통하겠다"며 "거창한 말보다 구민의 삶이 실질적으로 나아지는 변화를 통해 남동 대전환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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