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교육지원청, 방학 전 청소년 다중이용시설 경찰과 합동생활지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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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교육지원청, 방학 전 청소년 다중이용시설 경찰과 합동생활지도 실시

  • 승인 2026-07-21 10:27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금산교육지원청, 방학 전 합동생활지도
(사진=금산교육지원청 제공)
여름 방학을 앞두고 교육청과 경찰이 청소년 이용 다중이용 시설 등을 중심으로 현장 생활지도에 나섰다.

금산교육지원청(교육장 권영선)은 20일 방학을 앞두고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금산생활교육상임위원회, 금산경찰서와 연계한 교외 합동생활지도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합동 지도는 학교폭력 및 청소년 비행을 사전에 예방하고, 여름방학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학생 밀집 주변인 금산 상리 일원을 대상으로 안전 취약지역과 청소년 다중이용시설을 집중 순찰했다.

이날 생활지도에는 금산생활지도상임위원과 교육지원청 직원, 금산경찰서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학생 흡연 예방 활동을 비롯해 여름철 물놀이 사고 예방 전단지 배포, 청소년 일탈행위 예방, 청소년 보호법 위반 행위 점검,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수칙 준수 및 교통안전 지도 등을 중점 실시했다.

권영선 교육장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관계기관과 협력해 예방 중심의 생활지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각종 사고가 없는 안전한 금산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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