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최일선 대민 접점 공무원과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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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최일선 대민 접점 공무원과 간담회

이응우 계룡시장, 민원 담당자들과 소통 오찬
악성 민원 대응 및 근무환경 개선책 집중 논의

  • 승인 2026-07-21 10:17
  • 수정 2026-07-21 14:04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사진2] 민원담당공무원과 소통 간담회
이응우 계룡시장이 21일 관내 식당에서 열린 민원담당공무원 소통 간담회에서 민원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계룡시 제공)
계룡시(시장 이응우)가 행정의 최전선에서 시민을 맞이하는 민원 담당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짚어보고, 대민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

시는 21일 지역 내 한 식당에서 시청 민원토지과 및 각 면·동 행정복지센터 소속 민원 담당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리는 폭언·폭행 등 악성 민원으로 인한 직원들의 스트레스를 위로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조직문화 개선책을 모색하고자 시의 주도로 추진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겪은 실제 대민 응대 사례를 공유하며, 안전하고 효율적인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주요 논의 과제는 특이(악성) 민원 발생 시 직원 보호 체계 강화, 사기 진작 방안 마련 및 민원실 내부 공간·환경 개편, 대민 접점 공무원이 안심하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구체적 지원책 마련 등이다.

간담회를 주재한 이응우 계룡시장은 “민원실은 시정의 인상을 결정짓는 ‘계룡시의 얼굴’과 같다”며, “친절하고 전문성 있는 응대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직원들이 위협받지 않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계룡시는 시민 중심의 맞춤형 행정 구현을 위해 일일 아침 방송을 활용한 자체 친절 교육을 지속 시행하고 있으며, 대민 서비스의 체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행정 혁신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계룡=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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