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방포초, 1박 2일 학교 뜰 캠핑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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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방포초, 1박 2일 학교 뜰 캠핑 운영

환경 사랑·공동체 의식 함양, 지속 가능한 삶 실천

  • 승인 2026-07-21 10:10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방포초, 1박 2일 학교 뜰 캠핑 운영
방포초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지속 가능한 삶을 실천하는 환경 사랑 1박 2일 학교 뜰 캠핑'을 운영했다.(사진=방포초 제공)


방포초등학교(교장 오미선)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지속 가능한 삶을 실천하는 환경 사랑 1박 2일 학교 뜰 캠핑'을 운영했다.

이번 캠핑은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 참여해 환경의 가치를 인식하고 생태 감수성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회 다모임을 중심으로 5개 모둠을 구성해 협력 활동을 진행하며 배려와 책임감 등 인성 덕목을 함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스플라스 리솜 생존수영 및 물놀이 ▲텐트 설치 체험 ▲일회용품 없는 저녁 식사 만들기 ▲마을 연계 레크리에이션 ▲영화 관람 등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고 공동체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핑에 참여한 4학년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생존수영도 배우고 물놀이도 즐겨 너무 재미있었다"며 "일회용품을 쓰지 않고 직접 음식을 만들고 텐트도 치며 좋은 추억을 쌓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방포초 관계자는 "이번 캠핑은 환경 교육과 공동체 협력 등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공동체 의식을 지닌 민주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천 중심의 교육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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