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AI 접목해 공공건축물 업무 부담을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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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AI 접목해 공공건축물 업무 부담을 줄였다’

실무자들을 위해 구글의 생성형 AI 기술 'NotebookLM'을 접목한 '영동군 공공건축물 건립 실무 가이드라인'을 제작 배부

  • 승인 2026-07-21 10:10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영동군의 공공건축 사업 담당자들의 업무 부담이 생성형 AI 기술을 통해 획기적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복잡해지는 건축 관련 법령과 다양해진 행정 절차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실무자들을 위해 구글의 생성형 AI 기술인 'NotebookLM'을 접목한 '영동군 공공건축물 건립 실무 가이드라인'을 제작하여 전 부서에 배포했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충청북도 공공건축물 건립 실무요령 (2025 개정판)」을 기반으로 공공건축 기획 단계(사전검토, 심의)부터 설계, 시공 단계까지의 전 과정 프로세스를 명확하게 정립했다.

특히, 방대한 상위 법령 및 지침, 그리고 조례 등 데이터를 AI에 학습시켜, 실무자가 질문하면 즉시 정확한 법적 절차와 내용을 도출하는 '대화형 가이드북' 형태로 구축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그동안의 책자형 매뉴얼은 필요한 규정을 찾기 위해 많은 시간을 소비해야 했던 반면, 이번 AI 기반 가이드북은 채팅창에 전용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충청북도 실무요령에 기반한 관련 규정을 단 몇 초 만에 분석하여 제공하므로 스마트한 행정업무 수행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영동군은 이번 가이드라인을 공문 및 새올행정시스템(행정업무편람-건축분야)을 통해 배포하는 한편, 실무자들의 빠른 적응을 위해 'NotebookLM 활용 실무 교육'도 오는 24일 전산교육장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영동=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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